은평구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한문화체험시설 기획전시 ‘흐르는 공간’을 개최한다. 은평구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작가의 이야기가 공간에 흐른다. 설치미술, 생활예술,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은평구만의 자연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다.
은평구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한문화체험시설 ‘흐르는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작가 김순임은 은평구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형 전시는 설치미술, 사진, 영상 등이 준비되어 은평구만의 자연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