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앵커]
김윤수에요.

이 저녁 엄수는 유족들의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유서로는 이 대표과 검찰에게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스스로 부인한 후원금 요구는 없었다고 합니다.

[앵커]
뉴스에이 끝납니다.

[앵커]
김윤수에요.

이번 엄수는 유족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고인이 남긴 유서는 이 대표과 검찰에게 다양한 말들이 담겨있었습니다.

고인은 스스로 후원금 요구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뉴스에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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