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결말

간 때마다 더욱 수치스럽게 느껴지는 탓에 불평은 다가온다.

파트2가 무서울 정도로 환영 받았다. 김은숙 작가는 “내가 봐도 무섭도록 잘 썼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작가는 파트2가 파트1을 능가할 정도로 작품을 집행해 나갔다고 소감한다.

더글로리 결말 | 《 더글로리 》 마지막 화 엔딩 결말 해석 (갑자기 바뀌는 날씨 이런 의미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