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는 등 잘못된 부분없이 건강해졌다. 류현진의 몸 상태는 어느 정도? 그의 재기를 응원하기 위해 화이팅을 부탁드린다.

지난해 6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팔꿈치인대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었습니다. 수술 후, 개인 훈련을 쉬지 않고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과 롱토스를 실시하며 그의 몸 상태는 기대 이상이랍니다. 이렇게 부담 없이 재활을 잘 밟고 있는 류현진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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