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이라는 판사가 8일 이날 재판을 주재했다. 김새론은 사고 당시 술에 취해 운전해 변전함이나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에 닿고 도로상 사고를 일으키는 등의 혐의가 발각됐고, 검찰이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김씨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5일 선고기일을 예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이라는 판사가 8일 이날 재판을 주재했다. 김새론은 사고 당시 술에 취해 운전해 변전함이나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에 닿고 도로상 사고를 일으키는 등의 혐의가 발각됐고, 검찰이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김씨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5일 선고기일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