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만2223건에 비해 상당한 줄어들이 보여준다.

이렇게 보면 구미하기는 하는데 대책이 전혀 없을 뿐더러 두 여당의 분쟁이 모든 것을 덮여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박운석 한국발효술교육원장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국회를 꿈꾸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실컷 일하는 국회를 꿈꾼다는 건 매우 좋은 방향이지만 꿈만 꾸고 거짓 일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현재 한국의 국회는 어느 정도 되었는지 봐야 할 차례다. 한국 사회에 여러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일하는 국회가 절실히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당론 분쟁을 일으켜서 이루어질 리가 없다.

박운석 한국발효술교육원장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국회를 꿈꾸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 국가는 바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회는 매주 두 번 이상, 다루는 법안을 심사하는 소위원회를 매월 세 번 이상 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두 여당의 분쟁이 모든 것을 덮여버렸기 때문에 제대로 일 안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운석 원장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국회를 꿈꾸고 싶다고 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