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korea-daily / 2023. 3. 7. 령과 함께 “고모, 남면 발산리”에 방문하여 환경 정화 방안과 기숙사 건축 등 취약계층 격려 노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 대게 집은 김건희 여사, 이름 붙여주면서 한 말은? [뉴스케치]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