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사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정상화된 예비군훈련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8일까지 동원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21개 부대의 동원훈련까지 14만명의 예비군들이 받게 된다. 이번 훈련에서 예비군들은 미비 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집교육, 작계훈련 ‘ROC-Drill’등을 실시하고,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식당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전투형 안경을 지급하고 도비탄 방지를 위해 개인화기 사격장 시설을 정비했다.
31사단은 예비군 역량 향상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훈련 대상자들도 복장 등 규정을 잘 지키고 최선을 다해 참모를 응원해야 한다.
31보병사단은 오는 12월 8일까지 동원훈련 등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총 21개 부대에서 14만명의 예비군이 받는 훈련이다. 그리고 안정과 역량 향상을 위해 훈련 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식당내 칸막이를 설치하고 불량 복장 착용자는 조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예비군들의 안전을 위해 전투형 안경과 도비탄 방지를 위해 개인화기 사격장 시설 정비를 하고 있다. 또한 소집교육, 작계훈련 ‘ROC-Drill’등을 실시하고 있다. 예비군들은 규정을 잘 지키고 노력해서 참모를 응원해야 한다.

